안성에 허벌라이프 세미나가 잦은 관계로 이쪽에 가면 가끔씩 들리는 맛집이 있는데요. 워낙 조경도 잘 해놓기도 했고 베이커리 뿐만 아니라 수영장까지 완비되어 있는 시설면에서는 어느하나 흠잡을 때가 없는 맛집 재방문 후기 들어가고자합니다. 저희는 워낙 바베큐 플래터를 먹을 생각으로 예약을 했는데 신메뉴 출시가 되었다고 하니 또 호기심과 식탐 자극으로 그 메뉴를 안먹어 볼 수 없더라고요. 일단 입구부터 뭔가 전문가의 솜씨가 느껴지시지요? 사단법인 대한민국 한식협회 우수 인증업소라고 하네요.
입구부터 떡 하니 써있는 맛집 인증
압구부터 떡하니 써있는 소불고기 버섯 전골! 그 맛이 궁금하시지 않으세요? 지난번에 갔을 때 닭갈비 바베큐와 쌈채소를 워낙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신메뉴도 상당히 기대가 되었답니다. 역시 한가지를 잘하는 곳은 다음 메뉴 출시도 정성을 기울이는 듯 합니다.
건강한 스낵도 별도로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각종 스낵도 별도로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요. 베이커리까지 같이 하는 곳이라서 스낵류도 꽤 맛이 있을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저는 따로 구매하지는 않았답니다. 기본적으로 바베뮤 전문점이라서 들어가는 입구에는 숯불 향기가 좀 강하게 느껴지는 편이에요,
단체로도 이용가능한 초대형 규모
단체로도 정말 많이 방문하는 분위기? 사실 안성 파크엘림 부분에 딱히 관광지가 있지는 않아서 굳이 찾아와야 하는 곳인데요. 왜 사람이 이렇게 많을까하고 봤더니 음식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이 일부로라도 오고싶겠끔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정갈함을 한껏 과시해주는 한상 차림
정갈함을 과시라도 하듯이 다양한 식기 세트와 그리고 직접 장작을 떼서 만드는 듯한 음식까지 정말 기대감을 증폭시키던걸요. 사실 제가 일하는 허벌라이프 회장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이라서 첨에는 아무 생각없이 갔는데요. 이제는 제가 안성가면 꼭 들리자고 할 정도로 매번 대만족하고 돌아오는 곳이랍니다
사실..
꼭 한번 가지 않을 이유를 찾기 힘드네요
별도로 안내 책자까지 구비되어 있는 식당인데 .... 이유가 있더라고요. 일단 쌈채소는 직접 재배하기 때문에 무제한으로 야채를 준다는 점... 그리고 식당을 이용하면 호텔급 수영장이 무료라는 점.. 많은 분들이 요리를 배우러 온다는 점과 더불어 식사 끝나고 디저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 사실 이 부분만 봐도 안갈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석하게도 이날 비가와서 조경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검색해보면 수많은 후기 사진들을 통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요.
비가옴에도 꽤 많은분들이 방문해주셨어요
이날 비가옴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는데요. 저희도 예약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 앉을 자리도 없이 대기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1시부터 오픈인데 저희가 12시쯤 갔을 무렵 이미 만석인듯한 느낌? 비와도 이정도면 비안오면 주말에 대기는 당연한가요?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어서 멀리서 오더라도 정말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답니다. 대기하는 동안 눈이 즐거운 공간이 많기 때문에 기꺼이 기다리시는 분도 많은것 같더라고요.
우리는 가자마자 이미 잘 차려진 한상 앞에 앉았어요. 임금님 수랏상도 저리가라할 정도의 정말 엄청난 규모 아닌가요? 가짓수가 이렇게 많아도 될런지.. 샐러드, 나무, 깻잎, 볶음 김치 등등 정갈한 반찬과 더불어 안성 맛집의 신메뉴인 불고기 전골이 등장했어요. 이거이거 이렇게 맛있어 푸짐해도 되는건가요?
인당 23,000원 구성 최고!
김치찜 반찬은 이날 저의 원픽이었어요
이날 제가 열을 올린.. 그런 반찬..왜케 볶은 김치찜 같은게 맛있는지.. 솥밥에 미친듯이 불고기 전골보다 더 열을 올리면서 먹었네요. 워낙 제가 김치나 김치찌개를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쌈채소를 직접 재배해서 그런지 상추대와 들깨가루를 활용해서 나물이 나왔는데요. 은근 밥과 함께 먹으면 중독되고 좋더라고요.나물간도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밥반찬으로 먹으면 속색이 없는 수준이었어요
보글보글 끓는 불고기 버섯전골 비주얼 최강
그리고 보글보글 끓는 불고기 버섯전골 비주얼~ 어떠신가요? 불고기 양념과 칼칼한 국물 그리고 푸짐한 버섯이 만나서 비오는날 약간 쌀쌀한 분위기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그런 효과까지~ 근데 개인적으로 저는 약간 덜 달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조금 더 칼칼해도 좋았겠다 생각.. 4인 기준으로 이렇게 큰 구성으로 준비 되는데요. 솥밥과 누룽지까지 다 먹고나서 보니 전골을 다 못먹었더라고요.
밥을 먹다가 군데군데 식당 포인트가 될만한 곳을 찍어 보았어요. 스테인리스 솥밥을 사용해서 더욱 위생적이라는 점과 각종 언론에서 극찬한 안성 맛집이라는점.. 완전 믿을만하네요. 파크엘림 사장님의 식당에 대한 철학 또한 한끗, 정성, 특별이라 고 하니 음식에 그 모든 마음이 베어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영양솥밥 비주얼도 최강
영양 솥밥 비주얼이 심쿵하져? 대추 은행 등등 몸에 좋은 각종 부재료와 흑미의 조합으로 전골을 무한 즐길 수 있게 잘 준비된 정성스러운 느낌? 정도에 따라 누릉지가 약간 더 된 부분이 있긴 한데요. 구수하게 즐기시고 싶은 분은 물을 부어서 누룽지 밥으로 드시면 되고. 저희는 그냥 긁어먹기를 선택했답니다.
밥 한그릇이 아니라 두그릇도 뚝딱할 각이에요
부글부글 끓고 있는 버섯 전골의 비주얼을 보니 침이 꼴깍 넘어가지 않나요? 진심 맛있어 보이는 그런 .. 그리고 푸짐함이 남다르고 정갈하기까지 해서 가족단위로도 함께 가서 즐기기 좋은 곳이었답니다. 제가 워낙 밥 양이 적은 편인데 파크엘림 불고기 전골 덕분에 한그릇 다 뚝딱한 것은 안비밀이에요.
밥 한그릇이 아니라 두그릇도 뚝딱할 각이에요
부글부글 끓고 있는 버섯 전골의 비주얼을 보니 침이 꼴깍 넘어가지 않나요? 진심 맛있어 보이는 그런 .. 그리고 푸짐함이 남다르고 정갈하기까지 해서 가족단위로도 함께 가서 즐기기 좋은 곳이었답니다. 제가 워낙 밥 양이 적은 편인데 파크엘림 불고기 전골 덕분에 한그릇 다 뚝딱한 것은 안비밀이에요.
수영장 이용하러 다시 꼭 와봐야겠어요
먹고 먹고 또먹고... 계속 먹다 보니 어느덧 즐거운 점심 식사가 끝이 났네요. 담에는 진짜 아이들 데리고 바베큐 식사를 하면서 수영장을 한번 더 이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담에는 바베큐 먹고야 말꼬야!
함께하신 분들은 담에 바베큐 먹고 싶다고 하던데 ~ 콜콜! 또 와서 신선한 쌈채소를 무한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방문 바로 인증 각이네요!!